79번째 생일이자 미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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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7-05 00:17본문
도널드트럼프미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이자 미 육군 창설 250주년 기념일인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서는 ‘반(反)트럼프시위’가 벌어졌다.
뉴욕타임즈, CB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번반트럼프시위는 뉴욕, 덴버,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앵커] 열병식이 진행된 같은 시각 미국 전역 2000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반트럼프시위가 열렸습니다.
강압적인 반이민정책과 열병식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노 킹스', '미국에 왕은 없다'는 구호 아래 시민들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지자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25일 도널드트럼프미국 대통령이 한 인물을 맹비난하기 시작했습니다.
전날 열린 민주당 뉴욕시장 예비경선에서 승리한 조란 맘다니가 대상입니다.
옆에는트럼프를 조롱하는 풍선이 있다.
트럼프대통령의 강경 대응에도, 일부 단체들은 워싱턴 도심 집회 강행 의사를 밝혔습니다.
파시스트 열병식에 '노'라고 말하자" 등의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백악관 인근 라파예트 광장 등에 나온 참가자들은 "트럼프는 지금 물러나야 한다"(Trump must go now)는 구호.
[앵커] 지난 주말 미국 전역에서 수백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반트럼프시위가 열렸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소요 사태가 일어났는데 유타주에선 총격으로 1명이 숨졌습니다.
[리포트] 팻말과 깃발을 든 시위대가 거리를 가득 메웠습니다.
최고경영자에 반대하는 '핸즈 오프' 시위가 열리고 있다.
8일 미국 온라인매체 악시오스 보도에 따르면, 14일에 미국 50개주 1400개 도시에서 최소 1500개의 크고 작은반.
[앵커] 미국트럼프대통령 생일인 내일(15일) 50개 모든 주에서 2천 건 넘는반트럼프시위가 예고됐습니다.
LA에는 해병대원 7백 명까지 투입되는 등 미국 전역이 초비상입니다.
축하하는 대규모 열병식이 열렸습니다.
한편 도널드트럼프대통령의 79번째 생일날이기도 한 이날, 미 전역에서는 대규모반트럼프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리포트] 미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하는 열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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